낚시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낚시카페 '17 가족과 함께 집 근처 낚시카페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티몬에 보니 우리 동네 낚시카페 딜이 있더라고요. 1시간 30분에 9천원. 4장을 구입하고선 바로 출발~~ 아이슬란드에서 대구낚시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낚시를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낚시카페 처음 들어가면 낚싯대와 미끼를 줍니다. 저 미끼를 떡밥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떡밥은 처음 만져봅니다. 낚싯대와 떡밥 드디어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물 속에 미끼를 넣고 초록색 찌를 쳐다 봅니다. 입질이 오면 초록색 찌가 막 움직일 거니까요~~ 미끼를 넣고 기다리는 중 고기가 낚이기 기다리다 심심할 때쯤에 위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고기들에게 새 물을 주기 위함인 것 같기도 하고 심심한 낚시꾼들에게 잠깐의 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