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6(월)
오늘은 디즈니랜드를 가는 날입니다.
디즈니랜드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음식을 좀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1층 알디에서 음료와 빵을 좀 사고
패밀리마트에서 삼각김밥을 사고
과일은 배달시켜서요.
배달은 메이투안으로 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이 전화번호를 잘 넣어야 하는데요.
한국전화번호로 넣으면 주문이 안 들어갑니다.
그냥 중국번호로 15411111111 로 넣으면 주문이 성공됩니다.


보통은 프론트데스크나 택배보관실에 배송하는데
이 배송기사는 객실 앞에 갖다 놓았네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ㅋㅋㅋ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이동합니다.

디즈니랜드 가는 지하철은 타자마자 디즈니랜드로 간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세일러문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여기는 그게 유행인가 봅니다. ㅋㅋ
1시간의 이동 끝에 디즈니랜드 역에 도착합니다



바로 주토피아로 이동합니다.




줄을 서서 주토피아 Hot Pursuit 로 입장합니다
원래 대기줄이 꽤 길면서 이것저것 구경할 게 많다고 들었는데
딱 경찰서장만 보고 바로 탑승하러 가네요
알고 보니, 우리가 줄 선 곳은 single rider 였습니다.
탑승차에 자리가 비었을 때 1명씩 끼어서 타는 줄이더군요
그래서 금방 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주토피아 Hot Pursuit 를 탑니다.
자동차가 웅 움직이고 화면이 다이나믹하게 움직여 화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들 줄서나 봅니다




다시 주토피아 마을로 나옵니다.






메인 중앙 통로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를 보러 궈궈~
디즈니 캐릭터들이 지나가서 아주 친숙했습니다.








퍼레이드를 보고 트론을 타러 갑니다.
트론 대기시간이 105분입니다 ㅋㅋㅋ
105분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DPA 를 샀습니다.
DPA 사니 금새 들어가네요 ㅋㅋ
역시 돈이 좋습니다



이제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갑니다.
주토피아와 비슷한데 이건 물 위에서 이동하는 어트랙션입니다




너무 재밌었던 캐리배안의 해적!!!
1번 더 타고 싶었는데 ㅠ
이제 디즈니 성 앞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 갑니다.
디즈니 캐릭터가 나오는 공연입니다



이제 주토피아를 보러 한번 더 갑니다.
이번에는 single rider 로 보지 않고 메인 줄로 입장합니다.
메인 줄로 입장하니 주토피아 볼거리가 많네요








벌써 밤이 되었네요

8시에 시작하는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 명당자리로 향합니다




일루미네이션을 보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호텔 가는 길에 메이투안으로 시자더 만두와 양쯔깐루를 배달 주문했습니다.
제가 호텔 도착하기 전에 이미 배달이 완료되어서 1층에서 찾고 올라갔습니다.

호텔 5층 라운지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제 상하이 여행 마지막 밤입니다.
정말 짧네요.
내일은 원없이 돌아다니다가 출국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