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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26

3일.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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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6(월)

 

오늘은 디즈니랜드를 가는 날입니다.

디즈니랜드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음식을 좀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1층 알디에서 음료와 빵을 좀 사고

패밀리마트에서 삼각김밥을 사고

과일은 배달시켜서요.

 

배달은 메이투안으로 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이 전화번호를 잘 넣어야 하는데요.

한국전화번호로 넣으면 주문이 안 들어갑니다.

그냥 중국번호로 15411111111 로 넣으면 주문이 성공됩니다.

 

 

배송기사가 가게로 갈 때, 호텔로 올 때 위치를 잘 보여줍니다

 


보통은 프론트데스크나 택배보관실에 배송하는데

이 배송기사는 객실 앞에 갖다 놓았네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ㅋㅋㅋ

 

과일 배송 완료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이동합니다.



지하철역 앞 광장을 청소하는 분인데, 사람이 오던말던 물을 막 뿌려댑니다 ㅋㅋㅋ

 

디즈니랜드 가는 지하철은 타자마자 디즈니랜드로 간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세일러문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여기는 그게 유행인가 봅니다. ㅋㅋ

 

1시간의 이동 끝에 디즈니랜드 역에 도착합니다

 

역에서 나오면 이렇게 멋진 길을 걸어갑니다

 

디즈니랜드 입장줄~ 역시 깁니다 ㅎㅎ

 

드디어!! 디즈니랜드에 입장했습니다.

 

바로 주토피아로 이동합니다.

 

주토피아에 입장하는 길도 벌써 대기가 엄청납니다

 

주토피아 도시 느낌이 나죠?

 

주토피아 바닥 그림과 신호등 모양

 

줄을 서서 주토피아 Hot Pursuit 로 입장합니다

원래 대기줄이 꽤 길면서 이것저것 구경할 게 많다고 들었는데

딱 경찰서장만 보고 바로 탑승하러 가네요

알고 보니, 우리가 줄 선 곳은 single rider 였습니다.

탑승차에 자리가 비었을 때 1명씩 끼어서 타는 줄이더군요

그래서 금방 탈 수 있었습니다.

 

경찰서장 룸

 

드디어 주토피아 Hot Pursuit 를 탑니다.

자동차가 웅 움직이고 화면이 다이나믹하게 움직여 화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들 줄서나 봅니다

 

멋지게 눈위를 달려서

 

앞차를 따라 이동합니다

 

중간에 무대도 있고요

 

멋진 마무리 장면입니다.

 

다시 주토피아 마을로 나옵니다.

 

주토피아 시청 앞 건물들

 

주토피아 기린

 

기념품 하나 사줄걸 그랬나요 ㅋㅋㅋㅋ

 

토이스토리 마을도 지나갑니다

 

어떤 손님이 생일이었나 봐요. 축하 파티를 열어주네요

 

메인 중앙 통로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를 보러 궈궈~

디즈니 캐릭터들이 지나가서 아주 친숙했습니다.

 

퍼레이드를 시작합니다

 

 

 

도널드덕, 구피

 

토이스토리 군인들입니다 ㅋㅋㅋ

 

토이스토리 우디와 버즈

 

라푼젤

 

주토피아

 

겨울왕국

 

 

알라딘과 인사이드아웃

 

퍼레이드를 보고 트론을 타러 갑니다.

트론 대기시간이 105분입니다 ㅋㅋㅋ

105분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DPA 를 샀습니다.

DPA 사니 금새 들어가네요 ㅋㅋ

역시 돈이 좋습니다

 

 

트론 DPA 입장

 

훔.. 트론 무너지지 않을지 걱정 ㅋㅋㅋ

 

이제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갑니다.

주토피아와 비슷한데 이건 물 위에서 이동하는 어트랙션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입구

 

이 배를 타고 출발!!

 

물 옆에 식당이 아주 분위기가 좋습니다

 

물 위에서 저렇게 스크린을 보니 주토피아보다 훨씬 더 실감나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재밌었던 캐리배안의 해적!!!

1번 더 타고 싶었는데 ㅠ

 

이제 디즈니 성 앞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 갑니다.

디즈니 캐릭터가 나오는 공연입니다

 

 

겨울왕국

 

코코

 

지금까지 공연했던 모든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마무리 공연

 

이제 주토피아를 보러 한번 더 갑니다.

이번에는 single rider 로 보지 않고 메인 줄로 입장합니다.

메인 줄로 입장하니 주토피아 볼거리가 많네요

 

호랑이 경찰부터 구경합니다

 

경찰 책상

 

감옥
철창 안 침대

 

또 침대입니다

 

아이구. 무셔라

 

도너츠와 정수기. 마치 진짜 같아요

 

아까 single rider 때 봤던 서장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벌써 밤이 되었네요

 

밤에 보는 주토피아 시청 건물의 모습

 

8시에 시작하는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 명당자리로 향합니다

 

이미 명당자리에 사람들이 차지하고 앉아 있네요

 

점점 디즈니성에 조명이 켜집니다

 

불꽃놀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이 시작됩니다

 

마블 캡틴아메리카 멋집니다

 

일루미네이션을 보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호텔 가는 길에 메이투안으로 시자더 만두와 양쯔깐루를 배달 주문했습니다.

제가 호텔 도착하기 전에 이미 배달이 완료되어서 1층에서 찾고 올라갔습니다.

 

 

양쯔깐루 배송기사. 귀엽죠 ㅋㅋㅋ

 

호텔 5층 라운지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라운지에서 푸동 빌딩들을 보면서

 

양쯔깐루와 시자더 만두. 저 만두판 밑에 만두가 한판 더 있습니다. 처음엔 몰랐어요 ㅋㅋㅋ

 

상하이 여행의 마지막 밤을 즐기며 양식을 먹으니 행복하네요



이제 상하이 여행 마지막 밤입니다.

정말 짧네요.

내일은 원없이 돌아다니다가 출국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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